보은군,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 막 올랐다… 5~7일 회인면 일원서 개최
전국 라이더 및 가족 단위 관광객 겨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및 쌍암리 일원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Wheelers Festival)’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모터·레저 문화를 지역 관광과 접목한 대표적인 체험형 행사입니다. 전국의 라이더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지역에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회인·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회인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로컬마켓과 로컬 브랜딩 전시, 휠러스 뮤직 페스티벌, 푸드트럭 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낭만을 즐기는 모토캠핑과 건전한 이륜차 문화 정착을 위한 ‘굿 라이더 캠페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거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어린이 자전거 대회)’ ▲야마하 키즈라이딩 아카데미 ▲여성 라이더들을 위한 전문 교육인 ‘여성 라이더 아카데미(YRA)’ ▲KTM 오프로드 라이딩 아카데미 및 텐덤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6일(토)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휠러스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감동을 선사할 ‘휠러스 뮤직 스테이지’, 낭만적인 ‘캠프파이어’가 연이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최신 바이크 전시 및 체험, 라이더들을 위한 필수 코너인 ‘경정비 코너’ 등도 함께 운영됩니다.
이혜영 보은군 미래전략과장은 “휠러스페스티벌은 모터·레저 문화와 보은이 가진 청정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보은군만의 아주 특색 있는 축제”라며, “전국의 라이더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보은의 자연과 매력을 온전히 즐기며 뜻깊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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