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봄철 맞아 동해안 자전거도로 77.2km 안전점검 나서

2025-04-15 09:29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따뜻한 봄을 맞아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자전거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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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 자전거도로


이번 점검은 자전거 이용이 활발해지는 봄철과 가을철을 맞아 정례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특히 자전거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동해안 자전거도로 77.2km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노면 상태, ▲도로 위 장애물 유무, ▲표지판과 안내시설의 훼손 여부 등 자전거 이용자의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울진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에 나설 계획이다.

울진군 도시새마을과 김한주 과장은 “자전거 이용이 특히 활발한 봄철을 맞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울진군의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자전거 친화도시로서의 울진군의 방향성과 이용자 중심의 안전 행정을 실현하는 기반 작업으로 평가된다.



라이드플래닛 Neptune
이민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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